화일약품은 의약품업체인 에코피엔에프의 지분 100%를 약 16억원에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에코피엔에프는 지난 8월 청계제약에서 인적분할했으며, 당시 화일약품은 에코피엔에프의 지분 11.55%를 승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