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부지매각 잔금 365억 입금완료 입력2008.10.13 14:14 수정2008.10.13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륭전자(대표 배영훈)는 13일 부지매각에 대한 중잔금 365억원이 모두 입금됐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기륭전자는 이 매각대금으로 우선 차입금을 상환한 이후 신사옥 이전 및 신규사업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츠디앤디가 매수한 3500여평의 기륭전자 부지에는 첨단 벤처빌딩이 들어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