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 최대주주인 LG가 3세 구본현씨는 9일 특별관계자 4명과 지분 1.03%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기존 33.68%에서 34.71%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