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은 SC제일은행으로부터 40억원을 차입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오는 12월 19일 만기 도래하는 2년 만기 무보증사모사채(대한투자증권) 50억원 상환용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차입기간은 1년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