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사채 상환 위해 40억 대출 입력2008.10.08 16:44 수정2008.10.08 16: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성기업은 SC제일은행으로부터 40억원을 차입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오는 12월 19일 만기 도래하는 2년 만기 무보증사모사채(대한투자증권) 50억원 상환용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차입기간은 1년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1300억 손실' 김상태 결국 사임 2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는 '콜', 엔비디아는 '매도' 3 계엄 사태 후 "미장으로 싹 옮겨 주세요"…역대급 '엑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