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36억 규모 파생상품 손실 입력2008.10.08 15:37 수정2008.10.08 15: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넥스트칩은 통화선도, 통화옵션 거래로 36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통화옵션 상품(KIKO) 계약이 다음달에 모두 종료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2 거래소, 부산 자율형사립고 설립 업무협약 3 기업 덮친 'R의 공포'…SK·롯데·CJ, 자산 팔아 곳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