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직원들이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세종로 정부 종합청사에 마련된 국정감사장에서 의원들에게 제출할 자료를 점검하고 있다. 25일까지 20일간 이뤄지는 이번 국감은 모두 478개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이 피감기관으로 감사를 받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