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투자은행,주식 및 채권사업부에서 1900명을 추가 감원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UBS는 신용위기에 따른 손실이 계속되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구조조정과 자산상각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