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엔에프는 농민신문사와 2억9700만원 규모의 일회용 비밀번호 발생기(OTP)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36%에 달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