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화일은 30일 최대주주 이도영씨 외 특별관계자 9인이 보유주식 107만4952주를 장외 처분, 지분율이 기존 29.37%에서 15.7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