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 흥인·덕운시장 (1점포 3,000만원대) 재건축 분양
- 동대문운동장 초대형공원 공사중, 1/2/4/5호선 직접연결

부동산 펀드 등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의 수익률이 시중 정기예금의 이자율을 앞지르면서 5,000만원 미만의 소액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주목 받는 상가투자 지역으로 올해 상가시장 최대의 유망지역으로 떠오른 동대문 흥인·덕운시장의 재건축(상가명 : 맥스타일)분양이 최근 투자자들에게 종부세와 전매제한이 없는 상가투자의 유망지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대문 지역은 2008년 상업용 공시지가 평가에서 10위 안에 동대문 도·소매상가가 6곳이 선정될 정도로 상권이 이미 형성되어 낮은 공실률과 초기 투자시 권리금 없이 창업 및 투자가 가장 유망한 곳이다.




여기에 청계천 복원 사업 이후 주변상가 권리금이 2~3배 이상 폭등했듯이 흥인·덕운시장 재건축 상가인 ‘맥스타일’은 서울시가 1조원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운동장공원화(초대형공원개발)사업에 힘입어 동대문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며 28년 전통의 흥인·덕운시장 상인들 780명으로 구성된 조합재건축상가로 임대가 확실하게 보장된 상가이다.

‘맥스타일’은 3,000만원대의 투자가 가능하고 지하철 1, 2, 4, 5호선이 지나는 황금역세권으로 구매력이 강한 10~20대 젊은 목적 고객들이 가장 많이 북적거리는 유동인구 밀집지역이다.

이곳에 세를 놓을 경우 높은 월세, 창업할 경우 주·야간, 도·소매를 같이 하는 등 한 점포가 두 점포의 기능을 하여 매출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권리금+프리미엄 등)고수익이 예상된다.

참고로, 재건축중인 맥스타일 본 상가 맞은편의 M, D상가의 현시세가 3~4억원, 월세 250~300만원정도로 높게 형성되어 있고 동대문시장 대부분 상가들이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런 주위 시세를 감안한다면 맥스타일은 소액투자로 매달 은행이자 몇 배의 월세와 보다 많은 권리금을 예상살수 있으며 동대문시장 개발의 가장 큰 수혜상가로 활성화 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주변 상인들의 평가다.

또한 ‘맥스타일’의 시공사는 시공능력 1위인 대우건설이 책임시공을 하고 자금관리는 국민은행에서 한다.
국민은행의 자금관리로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로 조기마감 될 것으로 보이며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계약 되고 미 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된다.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국민은행, 412701-01-212354
- 예 금 주 : (주)대우건설(맥스타일)
- 상담 및 신청금 접수연락처 : 02) 2238-4447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ddmmax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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