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30일 포스코건설과 44억1600만원 규모의 포스코 광양 후판공장 증설 6차공사 폐토석 매립처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0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11월 30일가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