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셀은 30일 아이오셀 네트웍스와 60억2900만원 규모의 USB(Net Disk Flash)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3.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