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선수촌’ 오현경 독특한 육아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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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 방송된 SBS '야심만만2 - 예능선수촌'에 지난 22일에 이어 조강지처 멤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오현경, 안내상, 오대규, 이상우가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는 '엉뚱남' 이상우의 엉뚱한 생각이 또한번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상우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처럼 학교가 너무 멀어 자퇴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비롯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싱글맘들의 희망인 줌마렐라 오현경은 '똑' 소리 나는 독특한 육아 방법을 얘기하기도 했다.
6살인 딸아이지만 잘못을 했을 때는 반드시 무엇을 잘못했는지 본인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하며, 매로 다스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싱글맘으로 딸아이를 키우는 오현경을 아무 탈 없이 잘 자라운 딸아이에게 고마운 엄마의 마음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한원수로 열연하고 있는 안내상은 노숙자로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며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노숙스토리까지 공개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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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인 딸아이지만 잘못을 했을 때는 반드시 무엇을 잘못했는지 본인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하며, 매로 다스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싱글맘으로 딸아이를 키우는 오현경을 아무 탈 없이 잘 자라운 딸아이에게 고마운 엄마의 마음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한원수로 열연하고 있는 안내상은 노숙자로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며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노숙스토리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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