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이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받아 오는 30일부터 매매를 시작한다. 세운메디칼은 의료용취관 및 체액유도관 등 의료용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올 상반기 매출 130억원, 순이익 22억원을 냈다.

선박엔진부품 업체인 인화정공은 2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