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쇼핑몰 관심 폭발… “할 일이 많아 아이는 내년쯤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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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침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김원희가 자매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최초로 함께 출연하게 된 4자매는 함께 여행을 떠나 솔직한 입담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방송이 나간 이후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김원희 쇼핑몰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화보 촬영을 겸한 필리핀 여행에서 이들 자매는 각자의 개성을 맘껏 발휘했다.
언니 김남희씨를 비롯해 동생 김조희, 김윤희씨는 주위에서 '김원희는 예쁜데 왜 무난한게 생겼느냐'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0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김원희는 2세 계획에 대해 '아직은 할일이 너무 많다'며 '내년쯤에 초산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05년 6월 결혼한 김원희는 고등학교 시절 만난 첫사랑인 지금의 남편과 10년 가까이 연애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김원의 결혼 생활에 대해 함께 출연한 언니 김남희씨는 '오랜 연애 기간에도 서로 잘 위해주며 전화르 많은 애정을 표현한다'고 밝혀 이들 부부의 애틋한 부부애를 공개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방송 최초로 함께 출연하게 된 4자매는 함께 여행을 떠나 솔직한 입담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방송이 나간 이후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김원희 쇼핑몰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화보 촬영을 겸한 필리핀 여행에서 이들 자매는 각자의 개성을 맘껏 발휘했다.
언니 김남희씨를 비롯해 동생 김조희, 김윤희씨는 주위에서 '김원희는 예쁜데 왜 무난한게 생겼느냐'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0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김원희는 2세 계획에 대해 '아직은 할일이 너무 많다'며 '내년쯤에 초산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05년 6월 결혼한 김원희는 고등학교 시절 만난 첫사랑인 지금의 남편과 10년 가까이 연애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김원의 결혼 생활에 대해 함께 출연한 언니 김남희씨는 '오랜 연애 기간에도 서로 잘 위해주며 전화르 많은 애정을 표현한다'고 밝혀 이들 부부의 애틋한 부부애를 공개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