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딸 박근령씨, 14살 연하 신랑과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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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연하의 교수와 결혼하는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 박근령씨의 웨딩사진이 25일 공개됐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웨딩 촬영에는 예비신랑 신동욱 교수가 직접 디자인한 커플링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3일 서울 여의도 KT여의도 컨벤션웨딩홀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치루며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개그맨 권영찬이 사회를, 가수 이규석이 축가를 부르며 이유라 해금연주가가 축주를 선보인다. 재혼인 이들은 신혼여행을 가지 않고 서울 성북동에 신접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사진제공_알앤디클럽, 여성조선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8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웨딩 촬영에는 예비신랑 신동욱 교수가 직접 디자인한 커플링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3일 서울 여의도 KT여의도 컨벤션웨딩홀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치루며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개그맨 권영찬이 사회를, 가수 이규석이 축가를 부르며 이유라 해금연주가가 축주를 선보인다. 재혼인 이들은 신혼여행을 가지 않고 서울 성북동에 신접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사진제공_알앤디클럽, 여성조선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