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삼성테크윈과 14억9800만원 규모의 K-55 창정비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