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제작발표회에서 강성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는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집필한 신정구 작가와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무한도전' 등을 연출한 권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서울 사직동 908번지에 사는 개성 넘치는 가족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10월 6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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