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眞' 나리, 깜찍한 '교복 셀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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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스코리아 진 나리가 깜찍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나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복을 입고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된 서설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스타골든벨' 촬영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찍은 것으로 교복을 입고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끌고 있다.
나리는 미니홈피에 '스타골든벨'이라는 제목의 사진 아래 "설희랑 쉬는 시간에"라는 설명글을 남겼다. 이 두사람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답게 교복을 입고 각선미와 옷맵시를 과시, 깜찍하고 섹시한 표정을 짓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나리는 지난달 6일 2008 미스코리아대회에서 진(眞)에 당선됐으며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외모에 대한 논란이 분분했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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