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는 미국기계학회(ASME)의 원자력제조인증 QSC를 획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국내 단조업계에서 최초로 ASME QSC 인증을 취득해 원자력 관련 단조부품 시장 선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