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9.22 07:46
수정2008.09.22 07:46
국민은행 연구소 소장에 김재열 전 대주그룹 경영전략실장이 선임됐습니다.
김재열씨는 대우그룹 비서실과 기획예산처 사무관, 맥쿼리IMM자산운용, 딜로이트 컨설팅 파트너, 금융허브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전략과 금융, 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김재열씨가 연구소장에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