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합병은 항암제 조기 시판과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래소는 스카이뉴팜에 대해 합병신고서 제출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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