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및 PR 매수 유입으로 증시 낙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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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상 급락 출발했던 증시가 저가매수에 나선 개인과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좁히고 있다.
18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5.70P(1.80%) 내린 1399.5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1339억원 순매도, 개인이 958억원 순매수, 기관이 315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1180억원 매수우위다. 차익이 593억원, 비차익이 58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대비 8.21P(1.85%) 내린 436.69를 기록하며 하락폭이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18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5.70P(1.80%) 내린 1399.5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1339억원 순매도, 개인이 958억원 순매수, 기관이 315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1180억원 매수우위다. 차익이 593억원, 비차익이 58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대비 8.21P(1.85%) 내린 436.69를 기록하며 하락폭이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