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17일 전략적 제휴를 통한 물류효율 제고 및 유통업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신세계드림익스프레스 주식 260만주를 300억원에 한진에게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