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08 e러닝 국제박람회'를 방문한 한 여학생이 3D입체화면을 보기 위해 특수안경을 쓰고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는 11일까지 계속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