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는 8일 SK텔레콤과 37억9600만원 규모의 광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24%에 해당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올해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