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도요타 광고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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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병헌(38)이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인 일본 도요타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5일 이병헌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병헌은 도요타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브(RAV)4'의 신차 광고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으며,이 광고는 8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전파를 탄다.
이번 광고에서 이병헌은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깔린 '언젠가(いつか)'를 직접 불렀다. '라브4'는 1995년 기무라 다쿠야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유명인을 광고모델로 캐스팅했다. 도요타 측은 "이병헌씨는 스타일리시함과 강한 남성미를 동시에 갖춘 배우다. 이는 도요타 SUV의 장점과 많이 닮아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5일 이병헌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병헌은 도요타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브(RAV)4'의 신차 광고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으며,이 광고는 8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전파를 탄다.
이번 광고에서 이병헌은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깔린 '언젠가(いつか)'를 직접 불렀다. '라브4'는 1995년 기무라 다쿠야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유명인을 광고모델로 캐스팅했다. 도요타 측은 "이병헌씨는 스타일리시함과 강한 남성미를 동시에 갖춘 배우다. 이는 도요타 SUV의 장점과 많이 닮아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