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가슴골 대신 각선미 강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2회 충무로국제영화제(CHIFF) 개막식에 참석한 스타들이 가슴라인이 강조된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여배우들의 드레스 컬러를 블랙이 대세였다. 특히 가슴골을 노출한 드레스를 입은 스타는 채림, 홍수현, 신애, 하희라, 소유진, 소녀시대 써니 등 소수로 타행사에 비해 많이 감소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충무로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위에 선 소녀시대 가슴골 노출
▶ [화보] 충무로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밟은 남자 배우는 누구?
▶ [화보] 충무로 국제 영화제 개막식 女배우들 "제 드레스 어때요?"
▶ [화보] 충무로 영화제, 여배우들의 패션 코드는 블랙
▶ [화보] 충무로 영화제, 패션 코드는 블랙에 반기를 든 여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