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계 이효리'라는 애칭을 받고 있는 모델 이규리가 섹시 모바일 화보집을 공개했다.

특히 이규리는 이번 섹시 화보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특별한 애착을 보여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순하고 순수한 외모와 달리 서양 체구에서나 볼 수 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아찔한 초미니 비키니와 란제리 룩 의상을 입고 촬영한 이규리의 이번 화보는 해외에서 비밀리에 촬영한 것으로, '19플러스'를 통해 비공개 컷도 추가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_아이윅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