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0일째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6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4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전기전자를 가장 많이 팔고 있고, 운수장비, 은행, 기계, 철강 및 금속업종에 대해 매도 우위다.

개인과 기관은 163억원, 18억원 순매수 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