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9.01 08:13
수정2008.09.01 08:13
넥스콘테크는 중국 남경에 보호회로 관련 제조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합작투자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넥스콘테크는 중국의 전자부품 전문생산기업 금화태전자유한공사와의 보호회로 관련사업 제조, 판매사업 합작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 관계자는 "휴대폰과 노트북용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생산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