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걸' 이현지의 3色매력… 러블리+큐트+섹시!
1년 4개월만에 가수로 컴백한 이현지가 화보같은 앨범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내달 2일 앨범 'Kiss me Kiss me(키스미키스미)'로 컴백하는 이현지는 Lovely(러블리)와 Cute(큐트), 도도하면서 섹시한 3가지 컨셉으로 앨범화보 촬영을 마친 상태. 이번 앨범 화보의 사진촬영은 국내 최고의 사진작가 이재윤이 맡았다.

앨범 관계자는 "팬들에게 다양한 이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앨범은 총 36Page로 제작됐다"라고 밝혔다.

이현지는 '포켓걸' '와이번스걸' '바나나걸'등 수많은 수식어를 끌고 다니며 매력과 끼를 발산한 바 있으며 가수로는 2007는 객원보컬로 참여한 바나나걸 3집 '쵸콜렛'으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현지는 9월 2일 미니앨범 발매 후 각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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