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리아틀리에 입주작가 임선영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문화재단은 27일 내년 4월부터 1년간 파리국제예술공동체(Cite Internationale des Arts)에 입주할 작가로 여성 사진 작가인 임선영씨(36)를 선정했다.
임씨는 미국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영국 첼시예술대에서 석사과정으로 순수미술을 공부했으며 서울과 뉴욕,런던 등을 오가며 2005년 서울 포토 트리엔날레를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펼쳐왔다.
삼성문화재단은 1996년부터 파리국제예술공동체에 15평 규모의 아틀리에를 장기로 임대해 운영해왔으며 그동안 조용신ㆍ윤애영,김영헌,금중기,박은국,김진란,한기창,김소연,나현 등이 입주작가로 선정돼 이곳을 거쳐갔다.
임씨는 미국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영국 첼시예술대에서 석사과정으로 순수미술을 공부했으며 서울과 뉴욕,런던 등을 오가며 2005년 서울 포토 트리엔날레를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펼쳐왔다.
삼성문화재단은 1996년부터 파리국제예술공동체에 15평 규모의 아틀리에를 장기로 임대해 운영해왔으며 그동안 조용신ㆍ윤애영,김영헌,금중기,박은국,김진란,한기창,김소연,나현 등이 입주작가로 선정돼 이곳을 거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