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서 피랍 일본인 숨져 입력2008.08.27 17:36 수정2008.08.28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프가니스탄에서 구호활동을 하다 납치된 일본인 비정부기구(NGO) 활동가가 27일 오전(현지시간) 총격을 당해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NGO 관계자들이 밝혔다. 피랍된 일본인 남성 이토 가즈야씨(31)가 소속된 NGO 페샤와르회의 누어 자만씨는 "시신이 산악지대인 케와 지구의 나우 지역에서 발견됐고,동료들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유명 분석가 "중국 5% 성장?…실제 수치 2% 정도" 중국의 한 유명 이코노미스트가 3~5년 중국 경제가 3~4%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적이라고 언급했다.가오산원 중국 SDIC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 2 트럼프 당선 후 强달러 지속…신흥국 통화 하락폭 2년만 최대 강(强)달러를 넘어선 ‘킹달러’가 지속되면서 달러 대비 신흥국 통화 가치가 2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광범위한 고율 관세 부과 예고와 재... 3 사라지는 '1년 유급 육아휴직'…넷플릭스 직원들 '한숨' 넷플릭스의 관대한 육아휴직 정책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넷플릭스는 최근 주가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는 등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JS)은 "미국 기업 중 가장 관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