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과대 IT중소형주 5選-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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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7일 낙폭이 과다한 IT 중소형주 중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5개 종목을 추천했다.
키움증권은 "수요 둔화 우려로 IT 중소형주들의 주가가 2분기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그러나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화전자(목표주가 1만1000원), 네패스(목표주가 1만3000원), 코텍(목표주가 1만1000원), 아이디스(목표주가 2만4000원), 서원인텍(목표주가 1만5000원)을 매수 추천했다.
이들 업체는 업종 내에서 확고한 시장지배력과 넓은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고, 기존 사업의 실적이 호전되는 가운데 신규 사업의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는 평가다.
또 주가가 급락하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어, 향후 실적 장세가 도래할 경우 강한 반등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키움증권은 "수요 둔화 우려로 IT 중소형주들의 주가가 2분기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그러나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화전자(목표주가 1만1000원), 네패스(목표주가 1만3000원), 코텍(목표주가 1만1000원), 아이디스(목표주가 2만4000원), 서원인텍(목표주가 1만5000원)을 매수 추천했다.
이들 업체는 업종 내에서 확고한 시장지배력과 넓은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고, 기존 사업의 실적이 호전되는 가운데 신규 사업의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는 평가다.
또 주가가 급락하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어, 향후 실적 장세가 도래할 경우 강한 반등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