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똑한 콧날과 큰 눈으로 '한가인 남동생'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장서진이 3개월 동안 CF 6편을 연달아 계약하며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피자헛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장서진은 최근 3개월 동안 KT, 롯데제과, 해피포인트카드, 롯데월드 등 CF 6편을 연달아 계약해 냈다.

여섯 편의 CF에서 다양한 CF컨셉트에 맞춰 다양한 색깔을 표현해 냈다.

한편 장서진은 최근 KBS 2TV '사이다' 청춘 드라마 '그 남자 그 여자'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또한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위해 지난 3월부터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를 통해 '차세대 한류스타 장서진 다이어리'라는 타이틀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해 일본내 팬층을 확보 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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