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문대성(IOC 선수위원 당선자) 및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몸관리 영양제로 한국마이팜제약의 태반제재 ‘이라쎈’이 선정되었다.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의 몸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스포츠의학의 대가인 서울 서초동의 ‘21세기 병원 원장 성경훈 박사’와 분당 ‘DL성형외과 원장 신준호 박사’가 공동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감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의 태반제재 ‘이라쎈’이 선정되었다. 태반제재 ‘이라쎈’은 설문 조사에서 마라톤팀(황영조 감독), 레슬링팀(심권호 감독), 펜싱팀(김영호 감독), 핸드볼팀(임오경 감독), 역도팀(김태현 전감독), 체조팀(여홍철), 태권도팀(문대성 동아대 교수) 등 모두 7개 종목의 선수단 100여명 중에서 모두 80명이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국가대표 선수단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선정된 것이다. 스포츠 의학의 대가인 분당 ‘DL 성형외과 신준호 원장’에 따르면, 태반제재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근육에 공급하는 에너지원으로 적합하기에 힘을 쓰는 운동 선수들이 선호하는 것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마이팜제약의 태반제재 ‘이라쎈’의 경우 그 주성분이 태반, 홍삼, 마늘 등 생약 성분이어서 누구라도 부작용이 없고, 체력증강 외에도 피로회복과 혈액순환과 간기능개선과 노화방지의 효능까지 있어 급격한 체력소모가 예상되는 운동선수들에게 최적의 영양제라고 한다.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수상자인 황영조 마라톤 감독과 이봉주 선수는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때부터 이라쎈을 항상 복용하고 있다고 ‘이라쎈’이 몸에 가장 좋은 영양제라고 극히 추천을 하였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