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의 최대주주인 라이브플렉스는 특수관계인들이 리젠 주식 43만1주(지분율 1.70%)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이 기존 21.12%에서 22.82%로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