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정공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상업씨는 특수관계인과 일진정공 주식 6만3000주(지분율 1.09%)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상업 대표와 특수관계인들의 보유지분은 기존 52.99%에서 54.08%로 늘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