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베이징올림픽 메달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미녀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쳐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왼쪽부터 호주 한국 네덜란드 치어리더.맨 오른쪽은 중국 측이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 초청한 백인 치어리더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