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향'은 스타 등용문 … 송민지 · 박하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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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부활한 KBS2 '전설의 고향'이 매회 새로운 스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13일 방송된 3편 '사신검의 저주'편에서는 故 이은주를 닮아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송민지와 1인2역을 맡아 열연한 박하선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검의 저주'는 유능한 수사관 윤인(최수종)이 마을에 내려진 저주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하선은 어머니의 혼령에 빙의된 '향이'를 맡아 1인2역을 열연했으며 송민지는 '개화분'을 연기했다.
한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설의 고향' 3회 '사진검의 저주'편은 전국 시청률 19.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회 '아가야 청산가자'편 보다 2.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3일 방송된 3편 '사신검의 저주'편에서는 故 이은주를 닮아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송민지와 1인2역을 맡아 열연한 박하선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검의 저주'는 유능한 수사관 윤인(최수종)이 마을에 내려진 저주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하선은 어머니의 혼령에 빙의된 '향이'를 맡아 1인2역을 열연했으며 송민지는 '개화분'을 연기했다.
한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설의 고향' 3회 '사진검의 저주'편은 전국 시청률 19.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회 '아가야 청산가자'편 보다 2.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