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오늘 대규모 수주소식과 함께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9시 11분 현재 GS건설의 주가는 어제보다 2,86% 오른 10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8일부터 나흘째 상승세입니다. GS건설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공사인 아람코가 발주한 5억 달러 규모의 가스처리시설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