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녀댄스' 선하, '태풍선하'로 변신
'광녀댄스'로 알려진 가수 선하가 '태풍선하'로 등장했다.

필리핀 세부에서 스타화보 촬영중 태풍에 비를 맞으면서도 촬영을 감행하는 모습과 사진이 공개된것.

선하는 촬영 중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중에도 프로가운 모습을 보여주며 열심히 촬영에 임했는데 특히 기상조건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스태프들에게 촬영 중 광녀댄스를 보여줘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선하의 스타화보는 필리핀 세부의 여러 자연풍화 조화를 이루며 촬영 됐다.

한편, 스타화보 팬들을 위해 선하의 스타화보 이용자 중 10명을 추첨해 저녁식사와 함께 데이트를 할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선하의 스타화보는 지난 7일 공개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광녀댄스' 선하, '태풍선하'로 변신
'광녀댄스' 선하, '태풍선하'로 변신
'광녀댄스' 선하, '태풍선하'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