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400m 예선전 시청률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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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수영 금메달에 도전하는 박태환의 2008베이징올림픽 수영 자유형 400m예선의 서울 가수 시청률 총합이 50%대를 넘으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서울 기준, 실시간시청률)에 따르면 9일 오후 8시 26~30분 진행된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예선의 서울 가구 순수 경기 시청률은 KBS 2TV 26.9%, MBC TV 15.8%, SBS TV 13.1% 로 방송 3사 시청률 합은 55.8%다.
한편,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민호 출전 남자 유도 60kg급 결승전은 KBS 2TV 24.8%, MBC 13.4%, SBS 12.8%를 기록해, 총 51.0%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서울 기준, 실시간시청률)에 따르면 9일 오후 8시 26~30분 진행된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예선의 서울 가구 순수 경기 시청률은 KBS 2TV 26.9%, MBC TV 15.8%, SBS TV 13.1% 로 방송 3사 시청률 합은 55.8%다.
한편,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민호 출전 남자 유도 60kg급 결승전은 KBS 2TV 24.8%, MBC 13.4%, SBS 12.8%를 기록해, 총 5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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