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립컨벤션센터 펜싱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개인 사브르 예선에서 김금화가 프랑스의 캐롤과의 16강 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세계 랭킹 10위의 이신미 선수는 캐나다의 올가에게 13대 15로 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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