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은 부국증권 주식 2만7301주(지분율 0.27%)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15.27%에서 15.54%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