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김하늘, 국내 최초 포토 무비로 무지개빛 매력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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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하늘이 포토 무비 'Sweet September' 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다니엘 헤니와 공동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7일간의 사랑과 7가지 러브스토리로 구성, 김하늘만의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김하늘의 이번 영화는 패션지 엘르, 온스타일, 엘르 온라인 등 3개 매체를 통해 각 매체별 다른 스토리 구성과 다양한 컨텐츠 결합의 색다른 방법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 포토 무비 'Sweet September'는 7명의 사진작가가 담은 러브 테마 영상을 채널 etn과 온스타일에서 방영하고, 온라인으로 제작 과정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예당측은 "'Sweet September' 는 포토와 무비, 이종 컨텐츠의 단순 결합이 아닌 하나의 촬영과정을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송과 지면 등으로 분류되는 매체 특성별 컨셉 변화를 통한 새로운 컨텐츠 생성을 목표로 한다"며 "각 채널별 각기 다른 스토리 텔링의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김하늘의 무지갯빛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의 포토 무비 'Sweet September'는 티저 사진 공개에 이어 8일, 16일 온스타일과 etn,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유승훈 인턴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