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최근 실시한 국가 대표팀 북경 올림픽 성적 예상 이벤트에서 금메달 11개(14.28%), 종합 순위 9위(16.53%)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고객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3만 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국민의 참여 열기가 높은 만큼 성적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신한카드는 13일까지 국가대표팀의 북경올림픽 성적 맞추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올림픽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돈짜리 금메달(1명)을 비롯해 10돈짜리 금메달(5명), 5돈 짜리 금메달(15명)과 GS칼텍스 기프트카드 10만원권(50명), 쥐돌이 기프트카드 5만원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