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엠씨는 미국 CTT사와 2차에 걸친 100억원 규모의 통증치료기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수량은 500대이며 내년 8월까지 1차연도에 40억원, 2차연도(~2010년 8월)에 6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