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22살 생일파티를 영화 <아기와 나>(감독 김진영, 제작 프라임 엔터테인먼트) 시사회에서 함께 할 예정이라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리는 첫번째 일반시사회에서 무대인사와 함께 생일파티를 열기로 한 것.

장근석은 이번 생일 파티에서 영화 <아기와 나>에 대한 무대인사와 더불어 팬들이 장근석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준수 역)의 아들 역할로 출연한 메이슨(우람 역)이 이번 행사의 특별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열아홉 철부지 아버지 준수와 미소천사 베이비 우람의 험란한 동거동락을 그린 코미디 영화 <아기와 나>는 14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모주연 인턴기자 newsinfo@hankyung.com